대표이사  김 진 수

인 사 말

부산일보 문화사업국은  
지역문화예술에 대한 안내와 시민을 위한 문화행사 개최 등
지역과 소통하는 다양한 콘텐츠의 발굴을 통해
부산시민의 문화적 삷의 수준을 풍요롭게 하고,
부산을 품격있는 문화예술의 도시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두가지 미션을 가지고 설립 되었습니다.

Busan Ilbo Cultural Business Bureau

Information on local culture and arts and holding cultural events for citizens, etc.

Through the discovery of various contents that communicate with the region

To enrich the cultural lifestyle of Busan citizens,

We want to transform Busan into a city of high-quality culture and arts.

It was established with two missions.

부산일보 문화사업단 

사업자등록번호 604-81-06917

대표자명 김 진 수

통신판매신고번호 2019-부산동구-0075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365, 5F

© 2024 THE BUSANILBO. All Rights Reserved.